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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상처 났을때 옳바른 대처 방법 / 육아일기/다혜의 육아일기 얼마전 4살 생일이 지나면서 4세가 되었습니다. 어린이 집에 안간지 한달 이상되었는데 요즘 다혜를 보면 많이 달라진것이 느낍니다. 일단 4살되면서 고집에 무척 세집니다. 모든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합니다. 엄마 아빠가 많이 힘들어 집니다. 엘리베이트를 탑면 꼭 자기가 눌러야 하고 또 모든것을 직접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칠수 있는 사고가 많이 납니다. 고집은 세지는데 주의해야 하는것은 성격이 급해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다칠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다혜도 피자를 시켜 먹고 중간 플라스틱에 발을 다쳤습니다. 많이 다치면서 커는건데 벌써 다리에 두번 다쳤네요. 꼭 이런 벤드를 상비 해야 될겁니다. 다쳐을때 상처가 남지 안아야 하는데 하이맘 벤드는 방수 및 접착력으로 꼭 상비하.. 더보기
[지문사전등록] 지문 사전 등록하세요. 꼭 필수 입니다. 지문 사전 등록 이란? 만약 아이를 잃어 버렸다면 실종시 경찰에 미리 사진과 지문을 등록해서 등록된 자료로 신속하게 확인하는 제도 입니다. 사전 등록 대산은 만 18세 미만 어린이, 지적, 자폐성, 정신 장애인등과 치매 환자중 보호자가 등록을 원한는 사람입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평상시는 관계 없지만 만약 실종되었다면 이야기가 달라 집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점점 자기 활동 공간이 많아져서 마트나 어린이 대공원 갔을때 정신없이 구경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줄로 매달수도 없는 일이고 아이가 없어지는 경우는 당황하게 됩니다. 이때 미아 센터나 경찰에서 미아를 찾는다고 해도 부모를 찾는 경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때 아이가 사전등록되어 있다면 부모님 전화로 바로 찾게 됩니다. 만약 이 제도가 .. 더보기
[육아IT]매일 아침 사진으로 만들어가는 육아 일기 IT는 핑계 육아일기다 아빠가 좀 다르게 키우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무언가가 아빠에게 있다는것 어쩌면 이런점은 육아 it에서 들어납니다. 아이에게 아이패드를 주지 말라. 좋은 이야기 입니다. 돈있는 사람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가 싼건 아닙니다. 만약 업무때문에 가지고 있는 경우 활용하게 되는데 어떻게 이용할거냐가 중요하더라고요 오늘은 얼마전에 마련한 포켓포토를 활용하여 매일 매일 적는 육아 일기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아빠는 바쁘고 시간이 없다. 물론 아빠는 바쁘고 시간이 없습니다. 정말 오전 업무를 위해 6시부터 바쁘고 정신없습니다. 그런가운데 육아 일기 어플을 한다고 이러는것 까지 사치일수 있습니다. 그냥 하루 한시간만 업무시간에 우리딸을 위해 시간을 배당해 봅니다. .. 더보기
[육아 디지털 기기] MUST HAVE 포켓포토 육아 필수 IT 장비 제가 처음 이란을 열때 육아도 필수 IT기기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솔직히 더 화려 합니다. 아빠의 취미를 포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대한 살려서 우리 아이를 위해 사용하는 겁니다. 80년대 있는집 애들만 사진이 있었다면 지금은 누구나 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너무 많아서 어디에 저장할까 하는 고민을 해야 될 정도입니다. 필요한 정비는 저렴하게 사자 필요한 장비라고 하는건 휴대폰 같은 기기를 최신품으로 유지 해야 된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돈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작년부터 노려본 아이템이 있습니다. 1번째 아이패드 미니, 두번째 포켓포토 입니다. 그리고 카메라는 뭐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가 너무 좋아서 제가 G2사용중인데 어지간한 카메라 보다 잘나옵니다. 그.. 더보기
[육아도 패션이다.] 떠는 신발 미니 멜리사 - 아기들이 더 패션에 민감합니다. 육아도 패션이다. 아이들 신발도 패션이 있다. 아이들 신발이 그기서 그기다 하는 생각을 하는 아빠들이 있는것 같아서 한번 적어 봅니다. 제가 오늘 부터 육아를 주제로 유행과 패션으로 생각하고 글을 한번 적어 보려고 합니다. 아기들은 자기가 좋아 하는 신발을 안다. 육아도 패션이다. 아빠엄마 만큼 패션에 민감한 것이 아기들 신발입니다. 어떤 애들은 반짝 반짝하는것을 좋아하고 어떤 애들은 핑크만 좋아합니다. 웃긴건 나중에 신발 신기려 하면 본인이 신고 싶은 신발을 찾아서 신겠다고 난리 납니다. 요즘은 우리딸은 확실히 그 특징이 뚜렸합니다. 싫은건 죽어도 싫다고 합니다. 안신는다고 난리나죠. 걷지도 못할때 처음 처음 자기 주장을 한것이 신발 사겠다고 말도 못하면서 표현한겁니다. 육아도 패션이 확실히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