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패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아도 패션이다.] 떠는 신발 미니 멜리사 - 아기들이 더 패션에 민감합니다. 육아도 패션이다. 아이들 신발도 패션이 있다. 아이들 신발이 그기서 그기다 하는 생각을 하는 아빠들이 있는것 같아서 한번 적어 봅니다. 제가 오늘 부터 육아를 주제로 유행과 패션으로 생각하고 글을 한번 적어 보려고 합니다. 아기들은 자기가 좋아 하는 신발을 안다. 육아도 패션이다. 아빠엄마 만큼 패션에 민감한 것이 아기들 신발입니다. 어떤 애들은 반짝 반짝하는것을 좋아하고 어떤 애들은 핑크만 좋아합니다. 웃긴건 나중에 신발 신기려 하면 본인이 신고 싶은 신발을 찾아서 신겠다고 난리 납니다. 요즘은 우리딸은 확실히 그 특징이 뚜렸합니다. 싫은건 죽어도 싫다고 합니다. 안신는다고 난리나죠. 걷지도 못할때 처음 처음 자기 주장을 한것이 신발 사겠다고 말도 못하면서 표현한겁니다. 육아도 패션이 확실히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