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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4세 육아 / 3살이 부터 말듣지 않는건 사람의 본능입니다. 3세 이후 말을 듣지 않고 칭얼 거리는건 사람의 성장 본능입니다. 3살이 후 육아 하는 사람들 말들은 대부분 말을 듣지 않고 칭얼그립니다. 같이 있으면 속이 터질 지경입니다. 그리고 가끔은 애가 힘도 늘어서 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엄마 아빠가 이런 아이를 이상하게 보거나 아니면 너무 힘들어 하시는데 사람의 성장 본능입니다. 다시 말해 엄마 아빠도 이 아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얌전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이야 아이들이 나가 놀곳이 없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지 않는 애들이 많아서 많이 기가 죽은 겁니다.집안에 어르신이 있으면 더 야단치기 힘들어 지지요. 그런데 3살 이후 힘들다고 난리입니다. 사람이 출산후 애를 키우는 과정입니다. 다시 말해 사람의 성장 본능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상황을 두고 우리.. 더보기
아이가 다른 아이들을 야단 치듯 큰소리 칠때 / 양치하지 않겠다고 때쓸때 아이는 엄마와 아빠를 그대로 닮아간다는것을 계속 느낍니다.어느날 우리아이가 자기보다 약한 상대에게 엄마와 아빠가 하듯 그대로 야단 치기 시작할 때가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엄마와 아빠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무섭도록 똑같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때 엄마와 아빠는 한번 쯤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저렇게 했고 우리아이도 그게 큰 스트레스가 되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더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엄마 아빠의 입장에서 이런 모습은 상당히 충격적이기도 합니다. 물론 당연합니다. 이제 서열도 알고 아빠 엄마 무서운걸 알게 됩니다. 그 방법론을 배우게 되는 겁니다. 어떤때 보면 할머니를 붙잡고 다혜말 들어 안그럼 야단친다. 이러는 겁니다. 엄마 아빠를 그대로 닮아 가.. 더보기
다혜를 귀여워 해주면 안되요. 하는 우리딸 / 의사 말보다 아이를 신뢰하세요. 아이들은 알고 있습니다. 부모마음을 4살되면서 참 미울때 항창 미운 나이입니다. 생각해보면 독선도 강하고 이해가 안되고 또 말도 안듣습니다. 딸이라서 때리지도 못하고 웃기기도 엄청 웃기고 옷하나 입히는것도 온갖 마음을 다 맞춰 주어도 하기 싫은건 죽어도 안한다는 식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니가 더 했다. 하십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기억은 없는데 우리 엄마 아빠가 뭐 잘했다가 생각하시는 분 100분 중에 10명 있습니까? 여기서 얼마전에 의사가 하는 말이 생각납니다. 남이 미워하는 애로 만들지 마라 야단도 치고 해라. 그 의사 지금 만나면 줘 패고 싶습니다. 자기는 4살에 잘했냐고 ? 의사가 더 문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마치 문제가 아이인듯, 엿먹어라 하고 싶습니다. 넌 잘.. 더보기
아이가 상처 났을때 옳바른 대처 방법 / 육아일기/다혜의 육아일기 얼마전 4살 생일이 지나면서 4세가 되었습니다. 어린이 집에 안간지 한달 이상되었는데 요즘 다혜를 보면 많이 달라진것이 느낍니다. 일단 4살되면서 고집에 무척 세집니다. 모든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합니다. 엄마 아빠가 많이 힘들어 집니다. 엘리베이트를 탑면 꼭 자기가 눌러야 하고 또 모든것을 직접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칠수 있는 사고가 많이 납니다. 고집은 세지는데 주의해야 하는것은 성격이 급해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다칠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다혜도 피자를 시켜 먹고 중간 플라스틱에 발을 다쳤습니다. 많이 다치면서 커는건데 벌써 다리에 두번 다쳤네요. 꼭 이런 벤드를 상비 해야 될겁니다. 다쳐을때 상처가 남지 안아야 하는데 하이맘 벤드는 방수 및 접착력으로 꼭 상비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