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일기

아이스크림 접기? 그 어려운걸 해냅니다. 앵무새 접기? 아이스크림 접기가 뭐야아이 아빠는 알아야 했다. 아이스크림 접기 오늘 저녁에 다혜가 앵무새 접기를 해달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일단 찾아보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쉽다고 접근했다가 결론은 쉬운 거였는데 제가 쉽게 찾지를 못했죠 앵무새 접기의 시작은 아이스크림 접기부터 있다. 그런데 아이스크림 접기가 뭐야? 시작은 했는데 처음부터 아이스크림 접기를 하라는 거다. 그게 뭐지 알아야 접지 뭔가 집기의 기초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인터넷에 아이스크림 접기를 하라고 합니다. 난 분명히 새를 접어야 되는데 아이스크림을 접으라는 전문적인 단어가 나옵니다. [참고 사이트]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492613&memberNo=4998750&v.. 더보기
5살부터 한글 주입하는 엄마들에게 자식 교육이 대단한 나라 대한민국 하지만 제대로 된 유아 교육이 없다는 것도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아직 준비가 안된 아이에게 강제적인 한글 교육 과연 옳을까요. 열성에 비해 체계화되지 않는 대한민국 육아대한민국은 자식 교육이 아주 열성적인 나라입니다. 전후부터 자식 교육에 대해서는 어느 나라보다 희생적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대한민국의 육아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들이 없습니다. 요즘 5살, 과연 무엇을 공부해야 될까요. 말도 좀 하고 뭘 보면 빠르게 인식도 하고 숫자도 곧잘 읽고 , 곧 유치원에 들어갈 나이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5살 교육에서 참은 고민들이 있는 것 같아서 글을 적습니다. 5살 뇌는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5살은 아이들이 말도 제대로 하고 숫자도 잘 읽고 그림이나 맞추기 오리기 등을 잘합니.. 더보기
[육아정보] 아빠 빨래는 별도로 세탁하자 아빠 빨리는 싫어요. 아빠라는 빨래는 어쩔수 없는 듯합니다. 항상 느끼는 건데 애기빨래를 할때 아빠 빨래는 항항 고민하게 됩니다. 아빠의 외부 활동이 아이빨래와 같이 빨래 할수 없다는 점은 동감 하실겁니다. 저같은 경우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처음부터 그냥 빨래 방에 맡기기로 했습니다.빨래 방에 빨래를 하기 시작한것은 출산 후 양말은 꼭 빨래 방에서 세탁을 합니다. 아이들 건강을 위해 할수 있는건 최대한 잘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아빠의 빨래 만을 위해 세탁기를 하나더 살수는 없고 매일 매일 양말을 빨려니 이것도 좀 무리가 있더군요. 보통 한달에 한번 빨래를 하게 됩니다. 양말 갯수가 많고 양말은 별도 바구니에 담아서 모았다가 빨아서 사용합니다. 물론 5,000원이면 10개 구입가능하지만 매번 구입하.. 더보기
다혜를 귀여워 해주면 안되요. 하는 우리딸 / 의사 말보다 아이를 신뢰하세요. 아이들은 알고 있습니다. 부모마음을 4살되면서 참 미울때 항창 미운 나이입니다. 생각해보면 독선도 강하고 이해가 안되고 또 말도 안듣습니다. 딸이라서 때리지도 못하고 웃기기도 엄청 웃기고 옷하나 입히는것도 온갖 마음을 다 맞춰 주어도 하기 싫은건 죽어도 안한다는 식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니가 더 했다. 하십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기억은 없는데 우리 엄마 아빠가 뭐 잘했다가 생각하시는 분 100분 중에 10명 있습니까? 여기서 얼마전에 의사가 하는 말이 생각납니다. 남이 미워하는 애로 만들지 마라 야단도 치고 해라. 그 의사 지금 만나면 줘 패고 싶습니다. 자기는 4살에 잘했냐고 ? 의사가 더 문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마치 문제가 아이인듯, 엿먹어라 하고 싶습니다. 넌 잘.. 더보기
4살 다혜 자기를 표현 하다./색을 입히고/만들고/자기를 주장합니다. 4살 되면서 표현력이 확실히 좋아진 다혜 4살 되면서 느끼는건 확실히 표현력이 좋아졌습니다. 다혜 한테 귀여워 해주면 안돼 하는 주장까지 하고 또 큰소리도 잘 치고 엄마 아빠에 대한 불만도 부분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자기 이야기를 알아 듣지 못하면 짜증도 내곤 합니다. 4살 부터 확실히 자아가 형성된다는 이야기도 그런 이야기인듯합니다. 조심해야 되는데 4살부터 아이 때문에 엄마 아빠가 충돌하기도 많이 합니다. 다치기도 좀 다치고 확실히 하고 싶은것 하겠다는 욕심이 많이 생깁니다. 다혜 노는게 달라지다. 특히 노는게 달라집니다. 자기고 만지다가 아니다. 만들다로 바뀌게 됩니다. 우리다혜가 자기 표현 방법이 서툴러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서 설명하는게 점점 줄어 들고 표현하는게 않아지지만 말만 많아지는게 아니고.. 더보기
[육아IT]매일 아침 사진으로 만들어가는 육아 일기 IT는 핑계 육아일기다 아빠가 좀 다르게 키우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무언가가 아빠에게 있다는것 어쩌면 이런점은 육아 it에서 들어납니다. 아이에게 아이패드를 주지 말라. 좋은 이야기 입니다. 돈있는 사람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가 싼건 아닙니다. 만약 업무때문에 가지고 있는 경우 활용하게 되는데 어떻게 이용할거냐가 중요하더라고요 오늘은 얼마전에 마련한 포켓포토를 활용하여 매일 매일 적는 육아 일기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아빠는 바쁘고 시간이 없다. 물론 아빠는 바쁘고 시간이 없습니다. 정말 오전 업무를 위해 6시부터 바쁘고 정신없습니다. 그런가운데 육아 일기 어플을 한다고 이러는것 까지 사치일수 있습니다. 그냥 하루 한시간만 업무시간에 우리딸을 위해 시간을 배당해 봅니다. .. 더보기
[육아 디지털 기기] MUST HAVE 포켓포토 육아 필수 IT 장비 제가 처음 이란을 열때 육아도 필수 IT기기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솔직히 더 화려 합니다. 아빠의 취미를 포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대한 살려서 우리 아이를 위해 사용하는 겁니다. 80년대 있는집 애들만 사진이 있었다면 지금은 누구나 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너무 많아서 어디에 저장할까 하는 고민을 해야 될 정도입니다. 필요한 정비는 저렴하게 사자 필요한 장비라고 하는건 휴대폰 같은 기기를 최신품으로 유지 해야 된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돈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작년부터 노려본 아이템이 있습니다. 1번째 아이패드 미니, 두번째 포켓포토 입니다. 그리고 카메라는 뭐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가 너무 좋아서 제가 G2사용중인데 어지간한 카메라 보다 잘나옵니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