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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지문사전등록] 지문 사전 등록하세요. 꼭 필수 입니다.

지문 사전 등록 이란? 

 


 

 

만약 아이를 잃어 버렸다면 실종시 경찰에 미리 사진과 지문을 등록해서 등록된 자료로 신속하게 확인하는 제도 입니다.


사전 등록 대산은 만 18세 미만 어린이, 지적, 자폐성, 정신 장애인등과 치매 환자중 보호자가 등록을 원한는 사람입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평상시는 관계 없지만 만약 실종되었다면 이야기가 달라 집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점점 자기 활동 공간이 많아져서 마트나 어린이 대공원 갔을때 정신없이 구경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줄로 매달수도 없는 일이고 아이가 없어지는 경우는 당황하게 됩니다. 이때 미아 센터나 경찰에서 미아를 찾는다고 해도 부모를 찾는 경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때 아이가 사전등록되어 있다면 부모님 전화로 바로 찾게 됩니다.


만약 이 제도가 없다면 보통 일주일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간 고통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전 등록한 아이들에 대해서는 30분 정도면 찾을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별거 아닌것 같은데 엄청난 차이입니다. 하루라도 우리 아이가 없다면 제대로 잠을 잘수 있을까요.? 저라도 잠을 못잘것 같습니다. 폰이 아무리 좋고 전자 기기가 아무리 좋아도 아이를 찾는데 활용하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등록방법은 의뢰로 간단합니다.


가까운 지구대 가시면 등록하실수 있습니다. 그럼 웹캠과 지문 인식기로 간단하게 등록합니다. 아이가 처음 무서워하더니 나중에는 잘 따라 하더군요.





일단 어른들은 보호를 위해 얼굴을 가렸습니다. ㅎㅎ 30분도 안걸리는 시간에 등록되고 사진은 엄마가 스마트 폰으로 찍어 가셔도 됩니다.

꼭 우리 아이들 등록해주세요.


18세 때 삭제 된다고 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항상 아이에게 관심을 


마트나 놀이 공원가보면 아이가 마음대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두 자녀 이상인 경우에는 정신없습니다. 잃어 버리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아이는 엄마를 찾기 전에 찾아 헤메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 힘든 경우가 생깁니다. 우리 아이를 혹시 잃어 버려도 이렇게 등록해 주시면 찾기 편합니다.


아이를 잃어 버리지 않도록 평소에 계속 반복해서 교육해야되는데 케릭터들이 많은 놀이 공원에 가면 그게 아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아이 목고리와 또 되도록 줄 가방을 이용하시고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 시간 나시면 사전 등록하세요.


아이들 사전 지문 등록꼭 하시고 오늘 잠시 시간내서 사전등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