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4살육아 올해 부터는 베이비페어에 안간답니다. 베이비가 아니랍니다.,인천송도 베이비페어 어제 부터 인천 송도에 베이비페이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잠시 시간내서 가보려고 했었는데 4세는 베이비가 아니라서 안간답니다. 우리딸이 이제 이만큼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야 되는데 아빠의 경제력이 이제는 하루 하루 씀씀이를 고민해야 되는 정도구나 하는 미안함에 빠져 있습니다. 속사정은 움직이면 돈들어가는 상황이라서 어쩔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겠죠. 아내에게 미안하고 또 지금 시기를 잘 보내야 앞으로 우리 다혜를 잘 키울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가는거라 저도 인정하고 조용히 미안한 마음을 안고 있습니다. 4세는 베이비페어에 가봐야 볼것은 크게 없다는 이야기도 맞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 다혜는 이제 교구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리고 지금 모든것을 어느정도 자라서 인식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되도록 좋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