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비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가 상처 났을때 옳바른 대처 방법 / 육아일기/다혜의 육아일기 얼마전 4살 생일이 지나면서 4세가 되었습니다. 어린이 집에 안간지 한달 이상되었는데 요즘 다혜를 보면 많이 달라진것이 느낍니다. 일단 4살되면서 고집에 무척 세집니다. 모든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합니다. 엄마 아빠가 많이 힘들어 집니다. 엘리베이트를 탑면 꼭 자기가 눌러야 하고 또 모든것을 직접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칠수 있는 사고가 많이 납니다. 고집은 세지는데 주의해야 하는것은 성격이 급해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다칠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다혜도 피자를 시켜 먹고 중간 플라스틱에 발을 다쳤습니다. 많이 다치면서 커는건데 벌써 다리에 두번 다쳤네요. 꼭 이런 벤드를 상비 해야 될겁니다. 다쳐을때 상처가 남지 안아야 하는데 하이맘 벤드는 방수 및 접착력으로 꼭 상비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