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4살 아이가 많이 어지럽히고 던질때 4살 아이가 많이 어지럽히고 던질때 얼마전부턴 인가 4살되면서 유독 많이 하는 버릇이 있는데 놀고 나서 던지고 어지럽히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특히 잘놀다가 막판에 어지럽혀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잘 놀다가 이렇게 아무렇게 나 어지럽히면 엄마 아빠가 당황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다혜는 직접 하지 않았서 생긴 불만이 있거나 아니면 다 놀았고 다른거 하고싶을때 입니다. 이런때 같이 마지막 놀이로 치우는 놀이를 하자고 해보세요. 저같은 경우 치우는 놀이 하자고 하면 같이잘 치웁니다. 하지만 아빠 갔다 올때까지 안치우면 혼난다 하면 절대 안치웁니다. 다혜 힘들어 하면서 치우지 않습니다. 이것을 치운다고 이야기 하면 놀이와 구분해 버립니다. 놀이의 마지막은 치우는 거라는것을 알리고 치우는 것도 재미 있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