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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4살 육아 치과 치료하는 날






지난주 첫 칫과 검사를 받고 치과 치료를 2개 받기로했어요
오늘 한개만 치료받았습니다 첫치료라 겁이 많이 나서그런지 몰라도 그냥 바로 치료받지는 못하고 어느정도 안전장치는 하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 사진보시면 보알겁니다 .

간호사 선생님이 의자에 앉아서 치료받도록 설득했는데 바로 되지는 않내요 오늘 오른쪽만 충치 치료하고 다음 주에 또하나 할것 같습니다 .

사실 서른 치료랑같아요 수면 치료안받은 것만도 다행이라생각됩니다.

첫치료 잘받고 얼굴이 퉁퉁 부었네요 ㅎㅎ 지금 시장에서 같이 놀아요 기분 풀어준다고 놀아 주고 있네요.


처음 치과를 가면 아이가 잘받아 드리면 문제 없지만 겁을 많이 먹는다면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치료 할겁니다. 그리고 아마 물이 목으로 넘어 가지 못하게 하고 치료를하게 됩니다. 아이가 처음에는 상당히 겁을 먹기는 했습니다. 나중에 치료후 간호사 선생님이 풍선을 주는데 그때 얼굴이 풀리네요.


치료 치료가 아이나 어른이나 힘들긴 한가 봅니다.

앞으로 몇번 더 와서 치료할것 같은데 열심히 양치를 시켜도 충치가 생기네요. ㅠㅠ


가글 어린이용 사서 불소 코딩하려는데 그건 잘따라주는데 맛이없다고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