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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육아정보] 아빠 빨래는 별도로 세탁하자 아빠 빨리는 싫어요. 아빠라는 빨래는 어쩔수 없는 듯합니다. 항상 느끼는 건데 애기빨래를 할때 아빠 빨래는 항항 고민하게 됩니다. 아빠의 외부 활동이 아이빨래와 같이 빨래 할수 없다는 점은 동감 하실겁니다. 저같은 경우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처음부터 그냥 빨래 방에 맡기기로 했습니다.빨래 방에 빨래를 하기 시작한것은 출산 후 양말은 꼭 빨래 방에서 세탁을 합니다. 아이들 건강을 위해 할수 있는건 최대한 잘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아빠의 빨래 만을 위해 세탁기를 하나더 살수는 없고 매일 매일 양말을 빨려니 이것도 좀 무리가 있더군요. 보통 한달에 한번 빨래를 하게 됩니다. 양말 갯수가 많고 양말은 별도 바구니에 담아서 모았다가 빨아서 사용합니다. 물론 5,000원이면 10개 구입가능하지만 매번 구입하.. 더보기
아이가 다른 아이들을 야단 치듯 큰소리 칠때 / 양치하지 않겠다고 때쓸때 아이는 엄마와 아빠를 그대로 닮아간다는것을 계속 느낍니다.어느날 우리아이가 자기보다 약한 상대에게 엄마와 아빠가 하듯 그대로 야단 치기 시작할 때가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엄마와 아빠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무섭도록 똑같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때 엄마와 아빠는 한번 쯤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저렇게 했고 우리아이도 그게 큰 스트레스가 되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더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엄마 아빠의 입장에서 이런 모습은 상당히 충격적이기도 합니다. 물론 당연합니다. 이제 서열도 알고 아빠 엄마 무서운걸 알게 됩니다. 그 방법론을 배우게 되는 겁니다. 어떤때 보면 할머니를 붙잡고 다혜말 들어 안그럼 야단친다. 이러는 겁니다. 엄마 아빠를 그대로 닮아 가.. 더보기
4살 아이가 많이 어지럽히고 던질때 4살 아이가 많이 어지럽히고 던질때 얼마전부턴 인가 4살되면서 유독 많이 하는 버릇이 있는데 놀고 나서 던지고 어지럽히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특히 잘놀다가 막판에 어지럽혀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잘 놀다가 이렇게 아무렇게 나 어지럽히면 엄마 아빠가 당황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다혜는 직접 하지 않았서 생긴 불만이 있거나 아니면 다 놀았고 다른거 하고싶을때 입니다. 이런때 같이 마지막 놀이로 치우는 놀이를 하자고 해보세요. 저같은 경우 치우는 놀이 하자고 하면 같이잘 치웁니다. 하지만 아빠 갔다 올때까지 안치우면 혼난다 하면 절대 안치웁니다. 다혜 힘들어 하면서 치우지 않습니다. 이것을 치운다고 이야기 하면 놀이와 구분해 버립니다. 놀이의 마지막은 치우는 거라는것을 알리고 치우는 것도 재미 있는 .. 더보기
다혜를 귀여워 해주면 안되요. 하는 우리딸 / 의사 말보다 아이를 신뢰하세요. 아이들은 알고 있습니다. 부모마음을 4살되면서 참 미울때 항창 미운 나이입니다. 생각해보면 독선도 강하고 이해가 안되고 또 말도 안듣습니다. 딸이라서 때리지도 못하고 웃기기도 엄청 웃기고 옷하나 입히는것도 온갖 마음을 다 맞춰 주어도 하기 싫은건 죽어도 안한다는 식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니가 더 했다. 하십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기억은 없는데 우리 엄마 아빠가 뭐 잘했다가 생각하시는 분 100분 중에 10명 있습니까? 여기서 얼마전에 의사가 하는 말이 생각납니다. 남이 미워하는 애로 만들지 마라 야단도 치고 해라. 그 의사 지금 만나면 줘 패고 싶습니다. 자기는 4살에 잘했냐고 ? 의사가 더 문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마치 문제가 아이인듯, 엿먹어라 하고 싶습니다. 넌 잘.. 더보기
4살 다혜 자기를 표현 하다./색을 입히고/만들고/자기를 주장합니다. 4살 되면서 표현력이 확실히 좋아진 다혜 4살 되면서 느끼는건 확실히 표현력이 좋아졌습니다. 다혜 한테 귀여워 해주면 안돼 하는 주장까지 하고 또 큰소리도 잘 치고 엄마 아빠에 대한 불만도 부분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자기 이야기를 알아 듣지 못하면 짜증도 내곤 합니다. 4살 부터 확실히 자아가 형성된다는 이야기도 그런 이야기인듯합니다. 조심해야 되는데 4살부터 아이 때문에 엄마 아빠가 충돌하기도 많이 합니다. 다치기도 좀 다치고 확실히 하고 싶은것 하겠다는 욕심이 많이 생깁니다. 다혜 노는게 달라지다. 특히 노는게 달라집니다. 자기고 만지다가 아니다. 만들다로 바뀌게 됩니다. 우리다혜가 자기 표현 방법이 서툴러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서 설명하는게 점점 줄어 들고 표현하는게 않아지지만 말만 많아지는게 아니고.. 더보기
아이가 상처 났을때 옳바른 대처 방법 / 육아일기/다혜의 육아일기 얼마전 4살 생일이 지나면서 4세가 되었습니다. 어린이 집에 안간지 한달 이상되었는데 요즘 다혜를 보면 많이 달라진것이 느낍니다. 일단 4살되면서 고집에 무척 세집니다. 모든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합니다. 엄마 아빠가 많이 힘들어 집니다. 엘리베이트를 탑면 꼭 자기가 눌러야 하고 또 모든것을 직접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칠수 있는 사고가 많이 납니다. 고집은 세지는데 주의해야 하는것은 성격이 급해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다칠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다혜도 피자를 시켜 먹고 중간 플라스틱에 발을 다쳤습니다. 많이 다치면서 커는건데 벌써 다리에 두번 다쳤네요. 꼭 이런 벤드를 상비 해야 될겁니다. 다쳐을때 상처가 남지 안아야 하는데 하이맘 벤드는 방수 및 접착력으로 꼭 상비하.. 더보기
[육아IT]매일 아침 사진으로 만들어가는 육아 일기 IT는 핑계 육아일기다 아빠가 좀 다르게 키우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무언가가 아빠에게 있다는것 어쩌면 이런점은 육아 it에서 들어납니다. 아이에게 아이패드를 주지 말라. 좋은 이야기 입니다. 돈있는 사람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가 싼건 아닙니다. 만약 업무때문에 가지고 있는 경우 활용하게 되는데 어떻게 이용할거냐가 중요하더라고요 오늘은 얼마전에 마련한 포켓포토를 활용하여 매일 매일 적는 육아 일기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아빠는 바쁘고 시간이 없다. 물론 아빠는 바쁘고 시간이 없습니다. 정말 오전 업무를 위해 6시부터 바쁘고 정신없습니다. 그런가운데 육아 일기 어플을 한다고 이러는것 까지 사치일수 있습니다. 그냥 하루 한시간만 업무시간에 우리딸을 위해 시간을 배당해 봅니다. .. 더보기